2021학년도 수능 영어 32번

따끈따끈한 이번 수능특강 교재 66쪽에 실린 문제!

어려운 듯 보여도 간단히 풀 수 있어요

모든 빈칸 추론 문제는

빈칸이 있는 문장 + 그 전후문장만으로

정답에 70% 이상 다가갈 수 있습니다.

  1. 빈칸 앞 문장 : [이것은 특히 도움이 된다 / ~]
  2. 빈칸 문장 : [하지만, 수용력이 ______________.] => ‘하지만’이 있는 걸로 봐서, 도움이 될 수 없는 상황이 전개된다는 걸 알 수 있어요!
  3. 빈칸 뒷문장 : [자원이 제한되면 개인들은 서로 같은 행동들을 할 수 없다.] => 키워드가 나왔어요! (제한된 자원ㅡ다른 행동)
  4. 빈칸 문장에서의 ‘수용력’=’자원’으로 볼 수 있겠네요! 그러면 빈칸은 ‘제한’에 관련된 말이 나와야 맥락이 상응하겠죠!

그러면 3번이 답이 됩니다^^

고2 기출문제 | 정답률 35% | 1분만에 풀기

영어는 추론입니다!

수능영어는 미묘한 문학작품이 아닙니다.

글 전체를 충~분히 이해하고 푸는 시험도 아닙니다.

더도 아닌 덜도 아닌 단순 구조화만 하면 끝나는 시험이며

수능에서도 바로 그 역량만을 평가합니다.

구조화라는 말이 어렵다면 직접 보시죠^^

2019년 6월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 31번

3단계 안에 끝냅시다.

1단계 : 빈칸을 봅니다.

‘_______이 우정 형성에 핵심이다’ 라고 하네요.

화살표로서 인과 관계를 나타내줘봅니다.

[ _______ -> 우정 형성 ] !

2단계 : 빈칸문장의 전/후 문장을 봅니다.

여기에서는 빈칸문장 뒷부분에서 ‘;(세미콜론)’이 나오네요.

세미콜론은 접속사(and/or/but 등) 역할을 하고요.

‘;’의 뒤를 보니 앞과 같은 말을 하고 있네요.

‘우정은 발달하기 쉽다(→발달한다) / 짧고 수동적인 접촉에 기반하여(→으로)’

간단히 보면 [ 접촉 -> 우정 ] !!

3단계 : 접촉이 어떤 건지 좀더 알기 위해 탐색하다보니

but rather that ~ (그보다는 ~이 맞다) 이 눈에 띕니다.

‘서로를 지나치는 사람들이 친구가 되는 경향이 있다.’

[접촉=오며가며 만남 -> 친구 됨 ] !!!

이제 끝났습니다.

말로 하니 길지만 직접 풀면 간단합니다.

선지를 잘 봅니다.

2번 ‘물리적 공간’ 말고는

관련있는 선지가 없습니다.

문제 해결! ^0^